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를 일찍 낳아 키웠거든요~ 그래서 늘 친구들한테 물려주는 입장이었어서 반대의 의미로 공감이 많이 됩니당!!ㅋㅋ저한테도 옷 물려줄 사람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했던 때가 있었지만 포기(?)하고 늘 나눠주고있습니다ㅎㅎㅎㅎㅎ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를 일찍 낳아 키웠거든요~ 그래서 늘 친구들한테 물려주는 입장이었어서 반대의 의미로 공감이 많이 됩니당!!ㅋㅋ저한테도 옷 물려줄 사람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했던 때가 있었지만 포기(?)하고 늘 나눠주고있습니다ㅎㅎㅎㅎㅎ
아낌없이 주시다니.. 멋지십니다...
저는 받는 쪽이라.. 그래도 받으면 항상.. 뭐라도 보낸답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