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러브흠님 아침에 출근하시느라ㅠㅠ 그래도 아드님 씩씩하게 머리 휘날리며 간다니 생각만해도 귀여워요!!!!
저는 이동네 이사온지 아직 한달도 안되어서 아이가 길도 모르고 친구도 없고 ㅠ그렇다보니 아침부터 제가 졸졸 따라다니고 있어요.
학교 익숙해지면 러브흠님 아이처럼 씩씩하게 혼자 보낼려고 합니다^^ 우리 1학년들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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