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렇게 땡기는 물건이 없어서
1빠 할수 있었는데 아까는 못썼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갖고 싶은게 없는건지
가방하나 사라고 카드열어줬는데도
내가 그거 얼마나 들겠다고 이러면서 안사고 있다는
나도 곧 생일인데
누가 뭐 사준달까봐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돈은 안된다니
건조기 정도로 할까부다..ㅋㅋㅋㅋㅋㅋㅋㅋ
25일 생일축하하고
마눌님이 먼저 사준건
신발
갖고싶은건 프라모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단순하게 찍어서 미안~
누가 뭐 사주면 좋지~ 왜 무서워?? ㅎㅎㅎ
번호표 4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