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말일기 - 농촌봉사활동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reenlatte (69)in #busy • 6 years ago 마늘 껍데기도 먹고 이름모를 풀도 먹고 우유멕여 키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와도 도망은 안가고 쫄래쫄래 따라다녀서 어찌나 귀여운지.. 그런데 큰개가 다가오니 거의 날라서 도망가더라구요 염소나는거 못보셨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