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busy • 7 years ago ㅋㅋㅋ이런걸 다 만드시는구나 했더니..낚였군요~ ㅎㅎ 매일 스팸만 해 주는 엄마 반성하고 갑니다. 신랑분께는 비밀이에요~^^
ㅋㅋ 저걸 만들어서 떡 하니 내놓을 수 있는 날은 아마 안올 듯 싶습니다. 저는 요리히는 시간과 노력이 여전히 아까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