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폭염 갈증해소에 오미자차가 좋은 이유 (18.08.09)View the full contexthaveahappyday (58)in #busy • 7 years ago 어머니가 오미자액을 주시던데, 물에 타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맞아요. 어머니가 주신거면 진액이죠. 여름에 그거보다 좋은건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