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왜 스팀에 투자하는가?

in #busy7 years ago

스티밋을 아예 몰랐던 이주? 전 이었는데 지금은 스티밋의 노예처럼 하루 몇시간이고 한답니다 ㅎㅎ 어깨 아픈 것도 모르고 즐티밋 !
앞으로 같이 열심히 해요 ! : )

Sort:  

와 이주만에.. 명성도가 엄청 올랐네요 정말 대단해요 ㅋㅋ 같이 빨리 큽시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