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파도키아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busy • 6 years ago 저도 아이와 함께 기회가 된다면 카파도키아에서 벌룬을 타고 싶네요 제일 친한 친구 두명이 아이 있는 저를 두고 둘이서 바로 이곳을 다녀왔는데 환상적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며칠 더 머무르고 싶을 만큼 환상적인 곳이예요. 댕겨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