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둥이 육아를 하며 달라진 점은 누구에게나 육아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조언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저 공감이면 충분한 것 같아요.
제가 신조가 그거에요.
남의 아이 키우는거에 배나라 감나라 하지 않는 것!!!
그 아이는 그 아이의 부모가 제일 잘 아는 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둥이 육아를 하며 달라진 점은 누구에게나 육아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조언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저 공감이면 충분한 것 같아요.
제가 신조가 그거에요.
남의 아이 키우는거에 배나라 감나라 하지 않는 것!!!
그 아이는 그 아이의 부모가 제일 잘 아는 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