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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님...ㅠㅠ
진짜 순간 제 턱을 찢어버리고 싶었어요..ㅠㅠㅠ
더 심하지 않아 다행이다 생각하다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니? 마음 편하자고?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랬어요..ㅠㅠ
도담이가 저보다 더 씩씩한 것 같아요.
본받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