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저도 딸둥이 어릴 때 응급실과 입원실을 친구처럼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그래도 그 아이들이 초등생이 되어 지금은 병원이랑 좀 덜 친해졌어요~ 둘이라 힘들지만 둘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딸둥이 어릴 때 응급실과 입원실을 친구처럼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그래도 그 아이들이 초등생이 되어 지금은 병원이랑 좀 덜 친해졌어요~ 둘이라 힘들지만 둘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화이팅입니다~
병원 갈 일이 없음 좋겠는데
그래도 이 만하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초등학생이 된 둥이는 얼마나 예쁘고 든든할지
일럭님의 사진을 보고 왔는데...순간 웃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