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찾던 빛View the full contextioioioioi (70)in #busy • 7 years ago (edited)몇년간 집에 없다고 얼마있지도 않는 책이 버려졌음에 한참을 속상해 했는데 저사진의 10배이상을 ㅠㅠ 둥이들이 잘커서 엄늬랑 같이 읽을수 있는 책으로 다시 책장이 차면 좋겠네요 +_+
둥이들 크면 또 새로운 책을 조금씩 사려고요
저는 아직 종이책이 좋더라고요^-^
오이님도 책을 사랑하시는 군요
막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