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뽕짝 일기View the full contextisi3 (59)in #busy • 7 years ago 저도 아직 뽕짝 좋은 건 모르겠는데 젊을 때보다 음악을 안 듣게 되는 건 있어요. 어쩌면 이문세나 이승환 노래가 우리 세대의 뽕짝 아닌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