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도 완전 궁금한데.. 이오스 댑의 게임으로써 말고.. 그냥 정말 게임만 놓고 볼 때의 완성도가 어느정도라 느껴지세요?
블록체인 게임이 아닌 일반 게임으로 나왔다라면은.. 그래도 할만한가요? 아니면 그냥 블록체인 게임 호기심인가요?
이거 저도 완전 궁금한데.. 이오스 댑의 게임으로써 말고.. 그냥 정말 게임만 놓고 볼 때의 완성도가 어느정도라 느껴지세요?
블록체인 게임이 아닌 일반 게임으로 나왔다라면은.. 그래도 할만한가요? 아니면 그냥 블록체인 게임 호기심인가요?
아직은 호기심과 기대감이 대부분이지않을까 해요.. 방치형게임이라서 높은 층으로 올라가서 랭킹이 결정된다는 것 말고는 어떤 컨텐츠도 아직 없거든요... 게임이 재밌거나 잘되는 경우에는 내가 좋은 템을 힘들게 만들어서 입으면 그걸 어디다 써먹어야지 보상을 받는다는 느낌인데 ... 이오스나이츠의 경우에는 캐릭이 쎄져서 높은 스테이지로 가서 더 좋은 재료템을 먹어서 팔아서 이오스를 마련한다는 선점의 개념말고는 뭐가 없어서 호기심 기대쪽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근데 묘한 승부욕과 더 높은 층으로 가고싶다는 것때문에 알수없는 중독성도 존재하긴 해요.. ㅋㅋㅋㅋ
저도 지난 주말에 드디어 시작했는데.. 이 글 좀 더 자세히 읽어보고 했더라면 이오스 좀 아꼈을껀데.. 벌써 20개 가까이 쓰고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