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시대만평(時代漫評) - 114. 스쿨 Me Too, 담임선생님에게 당한 상처 평생 잊지 못해요.

in #busy7 years ago

바르고 건전한 미투 운동으로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월한 위치에서 상대적 약자를 괴롭히면 어떻게 되는지도 제대로 보여줬으면합니다.
한쪽에서는 이 또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자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과거의 합의된 관계를 빌미로 누군가를 협박할 수도 있는데, 이 또한 잘못된것이기에, 면밀히 밝혀 죄는 벌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