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디디엘엘의 막 써보는 일기-정말 즐거운 하루는 계속된다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busy • 7 years ago 공방이 예뻐요. 어디 하남시 쯤으로 보이네요. 터널 사진을 보니 탈탈 털은 하루 속속 채운 기분으로 즐거우시지요 그래도 내 눈엔 물장난 하는 아들이 제일 예뻐요.
아이들 만큼 예쁜게 없지요.
하남에 있는 공방카페예요
jjy님도 가보시면 좋겠어요^-^
커피도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