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디디엘엘의 막 써보는 일기-정말 즐거운 하루는 계속된다View the full contextjunny (64)in #busy • 7 years ago 5분 거리에 계곡이 있으시다니 정말 좋은곳에서 사시네요 ㅎㅎㅎ 스달로 좋은 상품들을 구매 하셨군요~^^
아주 작은 계곡이예요.
작지만 아이들이 놀기엔 딱이지요!!
주니님 이 더위에 일하느라 힘드시겠어요
점심에 맛있는 거 드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