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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뽕짝 일기

in #busy7 years ago
  1. 청소는 잘 해주셨네요. 저도 그럴듯

  2. 첫아이에 응급실행은 부모라면 경험이 한번씩은 다 있죠
    저도 처음엔 응급실 두세번 지나곤 집에서 미진근한물
    맛사지 해줬네요.

3.아이에 진로에 매일 고민입니다.
아직 이것저것 많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려 노력중이죠

4.뽕짝 메들리는 관광버스에서 듣는게 아주 맛있죠

  1. 음.. 이젠 바닥칠때 되었네여. 금방 올라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