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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daddy] 서점부터 키즈카페까지! 갔던 바쁜 하루

in #busy7 years ago

저희도 아이들과 자주 외식하는 곳은 감자탕 집입니다. 왜그런지는 몰라도 감자탕집에 아이들 놀이 시설이 함께 있는 곳이 많네요. 저랑 와이프는 등뼈찜에 한잔하고, 아이들은 돈까스나 떡갈비를 시켜주는데 두시간 여유롭게(?)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곳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