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아이들과 자주 외식하는 곳은 감자탕 집입니다. 왜그런지는 몰라도 감자탕집에 아이들 놀이 시설이 함께 있는 곳이 많네요. 저랑 와이프는 등뼈찜에 한잔하고, 아이들은 돈까스나 떡갈비를 시켜주는데 두시간 여유롭게(?)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곳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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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아이들과 자주 외식하는 곳은 감자탕 집입니다. 왜그런지는 몰라도 감자탕집에 아이들 놀이 시설이 함께 있는 곳이 많네요. 저랑 와이프는 등뼈찜에 한잔하고, 아이들은 돈까스나 떡갈비를 시켜주는데 두시간 여유롭게(?)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곳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