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 4 - 편년체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busy • 6 years ago 오랜만에 시를 썼군요. 날 선 낯으로 마주하던 네 서슬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 오래 머물게 되네요.
면도날처럼 날카로울 때가 한번쯤은 있잖아요.
부끄러운 지난 일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