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완벽할 수는 없지만View the full contextkiwifi (75)in #busy • 6 years ago 남편분이 너무 극과극이시군요.ㅋㅋㅋ 아이에게 시간을 뺐기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시간을 나눈다... 정말 멋진 생각입니다. 너무 솔직하면.. 팩트폭행아닌가요?ㅋㅋ 적절한 거짓말이 사회를 아름답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적절한 거짓말...
키위님께 가끔 적절한 거짓말을 하겠어요!
뭔지는 안알랴줌요! ㅎㅎㅎ
남편은....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라고 변명해주고 싶지만...
그냥 지나갈래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키위님이 직접 만나서 어떤 사람인지 알아봐 주세요!
키위님과 만나 레고 밟을 날을 꿈꾸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