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엇이든 쓰게된다 - 김중혁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busy • 6 years ago 처음엔 중혁님이 아는 오빠라니, 하고 놀랐다가 그 담엔 중혁님의 통찰에 아하, 했다가 끝에선 북키퍼님이 시도한 리뷰 형식의 변주에 아 좋다, 했습니다^^ 내용도 좋지만 내용을 돋보이게 만드는 형식도 좋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솔메님.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분이라, 글 속에서나마 오빠동생 사이가 되고 싶었습니다 ㅎㅎ 다행히 많은 분들이 좋게 읽어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