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busy • 7 years ago 남편과 식습관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맞춰주시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 전 제가 라면을 워낙 좋아해서 아내에게 쿠사리를 많이 받지요. 그래도 아무거나 먹는지라 아내는 조금 맘 편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
남편 입맛이 까다롭고, 와이프가 요리에 연 실력도 취미도 없으면 최악이지요. 그나마 다행인건 자기 먹고싶은건 자기가 해 먹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