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병원이라뇨?
서울 강남 인형병원 ‘토이테일즈’에서 추억 담긴 '인형'들을 수선할 수 있다 합니다!
매장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8길 8, 홍은빌딩 13층 1303호 피피씨월드
전화번호 : 02-564-3888
사이트: http://www.toytalez.com/
트위터 아이디 : @toytalez
제 친구들이라면 '토토'를 잘 알아요.
몇몇친구는 저주받은 인형같다고,
이제 그만 놓아주라고 ㅠㅠ
원래 새 하얀 토끼인형이었는데 집에 데려온지 한달(?)만에 엄마가 청바지랑 같이 넣고 빨아주셔서 이렇게 되었답니다.
저의 17년지기 토끼인형 '토토'를 전체적으로 고쳐주기 위해 '토이테일즈'에 문의 했습니다.
예전에는 항상 새것만 찾고 금방 질려했는데...
나이들고(?) 요새는 새'것' 보다는 저와 추억을 함께한 '것'들이 지금은 더 좋더라구요.
우리 '토토' 고쳐주러 다녀오겠습니다.
(후후)
오호 인형병원이라니 좀 잔인하지만 아이데리고 가도 좋을거 같습니다 ㅜㅜ
ㅋㅋㅋ 세세하게 손봐주는곳이라 믿고 맡겨보려구요!
토토야 얼릉 병이 나아서오렴~!! 그리고 주인님한테 목욕도 좀 부탁한다고해~!
목욕했다옹!! 흑흑 세월의 때는 어쩔 수 없나봐여 ㅠㅠ
장난감 병원도 있던데, 인형 병원도 있네요~ ^^
이런곳은 후원좀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후후 워낙 오래 하신곳이라, 게다가 수선비가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하지만 고치는데 의미가 있고 전국에 인형병원은 요기한곳뿐이라!! 후후
나와 함께 한 소중한 인형은 가족과 다름없지요. 새것보다는 내 손 때를 탄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함께한 추억이 있으니깐요.
근데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인형병원이라니~ ^^
그쵸! 25년넘게 하고 계시대요! 그래서 믿고 맡기고 택배로 수선 보냅니다 후후
우와~ 진짜 장인이시네요~ 저도 나중에 아이들 생겨서 인형을 주고 그 아이들이 커서 인형 수선 맡길 때까지 정정하셨으면 합니다. 그 날이 올지 안올지 모르지만요. ^^;
아! 저거 슈돌에서 본 곳아닌가요?
인형을 고쳐주는 착한 가게..
새로사지 뭐, 이런생각보다 함께 쭈욱 갈 수 있으면 더좋겠네요...!
슈돌에도 나왔군여!!! 여기 엄청 유명한곳이라 하더라구요!!
정들고 때 탄 제인형이 제겐 너무 소중하답니다! 후후
옛날의 것을 다시 고치고 수선해서 쓰는건 좋은 일이죠 ^^ 문제는 다시 고치는 비용이 새로 사는 비용과 맞먹으니 그게 문제입니다. 고치는 비용은 좀더 저렴해졌음 좋겠어요 제 생각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제 토토 견적 받아봤는데 고치는 비용이 한 7만원 나온다 하더라구요!
후후 저 역시 조금 저렴해지면 좋겠다는생각이 ㅠㅠ
인형병원 뭔가 새롭네요.ㅎ
버리는게 아니라 치료를^^
이미 정을 나눈 인형이라 버릴 수 가 없었어요! 수선보내러 갑니닷 후후
추억을 간직한다는거.. 좋은데요..♡
예쁘게 고치고 오시면 인증 포스팅 해주셔요^^
넵!! 수선 후기도 올릴예정입니다 후후
토토가 얼른 이쁘게 고쳐서 왔음 좋겠어요
정말 새 것보다 예전에 함께 있던 물건들이 더 소중하고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아무리 인형을 사도 토토만큼 정이 안가더라구요 ㅠㅠ 정든것에대한 미련과 집착(?)은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흑흑
마치, 토이스토리 만화영화 주인공 같아요.
거기서도 피규어 수리해주는 할부지 나오는데..
명작이죠 토이스토리!! 후후
우리 토토 언젠가 고쳐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미싱도 배우고 옷까지 만들 수 있게 되었는데 토토에게 쉽사리 손을 못대겠더라구요 뭔가... 흑흑 전문가분께 맡기게되니 마음도 든든한것이 후후...
병원가서 젊었을때 모습을 찾음 좋겠네요^^
후후 후기도 남기겠사와요!! 왕년의 토토가 되어 돌아올것입니다!!
오오오 저희 집에 있는 친구들도 수선이 필요한데요! 완전 꿀팁! 근데 많이 비싼가요??ㅠㅠ
토토 견적 받아보니 깨진 두눈 교체와 봉제선 새로 하고 솜갈고 겨드랑이 빵꾸난부분 고쳐주는데 7만원정도 든다 했었어요! 자세한 견적은 홈페이지에 자세한 사진과 문의글 남겨주시면 친절하게 답변 해 주시니 이용해 보시는것이 어떠신가여!! 후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사를 가면서 많던 인형을 동네 동생들에게 다 나눠주고 지금은 미국 가서 사온 ET 인형만 하나 남았는데 잘 기억했다가 망가지면 찾아가야겠네요 ㅋㅋ 추억이 담긴 물건은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부모님은 못버리시는 성격이고 저는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자주 충돌했는데 다른건 몰라도 일기 버리고 교복 기부한 건 진짜 후회되네요 ㅠㅠ
저도.. 특히 교복기부한건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ㅠㅠ
아.. 교복 ㅠㅠ 교복!!!!! 교복!!!!!!!!!!!!!!!!!!
물론 새로 살생각은 없지만 지금 사려해도 교복 디자인이 바뀌어서...
치마가 맨들맨들하게 천이 닳아서 빤딱였었는데 흑흑..
인형병원이라니 ~~ 그런곳도 있군요 ~~ >_< ㅎㅎ
전국에서 유일한 곳이라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