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완벽할 수는 없지만View the full contextlanaboe (59)in #busy • 6 years ago 순간 제얘기인줄 알았어요. 저도 감정에 솔직한게 서툴고 아이에게 심통이 날때 생각해보니 아이에게 제 시간이 뺏겼다고 느꼈던것 같아요. 글 읽으면서 많은 위로도 되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합니다.
라나님도 그러셨군요..
저도 괜히 짜증이 많아질 땐
제가 아이들 때문에 자유롭지 못 하다고 생각할 때였어요
그게 아닌데..ㅠㅠ
저도 공감해주시는 라나님 덕분에 위로를 받습니다
마음도 따뜻해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