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busy • 7 years ago 저도 기억나는 시가 있네요 흔들리니까 마흔이다~
흔들리니까 마흔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흔들려야하는 존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