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출근길 배웅해주는 아들!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busy • 6 years ago 요즘 출근길이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눈이 즐거운것 같습니다~ 이렇게 화려한 계절인데 이상하게 노래는 잔잔히 흐르는 발라드가 땡기는 이유가 먼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