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가 오늘은 저를 잠자리 상대로 정했나봅니다.
같이가서 자자고 계속 보채는데
무시하고 컴퓨터 했더니
바닥에 저리 구석탱이에 누워 시위를 합니다.
덕분에 의자는 책상쪽에 붙여 앉지도 못하고 ....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모카가 오늘은 저를 잠자리 상대로 정했나봅니다.
같이가서 자자고 계속 보채는데
무시하고 컴퓨터 했더니
바닥에 저리 구석탱이에 누워 시위를 합니다.
덕분에 의자는 책상쪽에 붙여 앉지도 못하고 ....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모카 삐져있는 모습도 귀엽네요 ㅎ
자주 삐지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족이랍니다~
정말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시네요 ㅎㅎ
말만 잘들으면 더 귀여울텐데 ㅋㅋ
모카! 정말 귀엽네요^^
사진에 보이지는 않지만
왠지 모카의 표정이 머리에 그려지는 것 같은 느낌?;;;ㅎㅎ
ㅎㅎㅎ 어떻게 아셨어요
뾰루퉁 하고 있어요
저희 제주도 컴 옆에 저리 있는걸 좋아해요 ㅎ 개들은 다 비슷한가봐요 ㅎ
아 정말요?으쓱한 곳을 좋아하나봐요 ㅋㅋ 아니면 저기가 따뜻해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