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개판이었던 신림동 복개천!!!!!

in #busy7 years ago

저도 강쥐 참 좋아해용~ㅎㅎ
하지만 당분간 아님 평생이 될지도 모르지만. .
강쥐는 못키울것 같아요
몇년전 무지개 다리 건너가는데 그것도 모르고
곁에 있어주지도 못했어요..
미안하고 안쓰럽고 속상해서. .

Sort:  

강아지를 떠나보내고 나면 그게 너무 가슴아파서...더 못키운다고 하드라구요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셨을거 같아요....

못해준게 자꾸 생각 나더라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