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판이었던 신림동 복개천!!!!!View the full contextlovelyyeon (71)in #busy • 7 years ago 저도 강쥐 참 좋아해용~ㅎㅎ 하지만 당분간 아님 평생이 될지도 모르지만. . 강쥐는 못키울것 같아요 몇년전 무지개 다리 건너가는데 그것도 모르고 곁에 있어주지도 못했어요.. 미안하고 안쓰럽고 속상해서. .
강아지를 떠나보내고 나면 그게 너무 가슴아파서...더 못키운다고 하드라구요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셨을거 같아요....
못해준게 자꾸 생각 나더라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