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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레이딩 하다가 잃은 것도 많고 ㅋㅋ 특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거 그만 하려고 스팀잇 시작했어요 ㅎㅎ 물론 지금도 물려 있는 애들이 있긴한데 그건 그냥 방치 예정이고요 ㅎ 소액의 스팀만 사서 빗썸 풀리면 써볼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저두 트레이딩 하다가 눈이 넘 아파서 관두려고
스팀잇 시작했어요.ㅋㅋ
물려있는 아이들 스파업 가즈아~~~~~!!
ㅋㅋ

8토막 9토막쯤되는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이젠 금액이 낮아져서.... ㅋㅋㅋㅋㅋㅋ
빼나...안 빼나... 뭐 그렇습미다 ㅋㅋㅋㅋ

아픈 곳을 건드렸군요.
미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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