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스팀파워를 보유하지 않고 임대만 하는 상황을
계속 꼬집어 왔는데,
거기다 용역비도 보팅으로 해결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된 상황이지요.
이벤트의 경품도 보팅...
결국 한푼의 투자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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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스팀파워를 보유하지 않고 임대만 하는 상황을
계속 꼬집어 왔는데,
거기다 용역비도 보팅으로 해결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된 상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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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푼의 투자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