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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월31일] 이영표해설 : 빼박캔트에요

in #busy7 years ago

어른들이 알게될 정도면 이미 유행이 지난 말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차피 자연스럽게 구사하지 못할테니, 10년이 지나도 촌스러워보이지 않을 유행타지 않는 말과 글을 쓰고 싶어요. (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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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 예전에 '헐'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되게 경박해 보여서 나는 절대 쓰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한 이삼년 지나고 보니...자연스럽게 헐~ 이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