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저도 그리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집권한 뒤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온통 빨갱이 천지구나 하구요.
그럼 빨갱이는 정확히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대한민국의 이익보다는 북한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들이고, 중국의 이익을 위해서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북한과의 대립보다는 평화기조 정착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북한에게 당근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평화는 힘의 균형을 이루었을때 지속되는 것입니다. 대화와 타협으로 구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중공과 수교 후 중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자신의 사업에도 이익이 되니 중공편을 드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많아진거 같습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의 이익만 바라보았을 때 단기적으로 이익이 되겠지만 대한민국의 앞날과 우리 후손을 생각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이익을 봤을 때 중공 편을 드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에 해로운 짓을 하는 결과로 도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상화폐 이쪽도 달러패권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 중공계 자금이 많이 투자 되서 그런지 중공에 우호적인 분위기 인 듯 합니다.
조국이 대선후보 3위라고 언론에 떳는데 우리나라에 정말 빨갱이가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 보았습니다.
조국 사모펀드에 중공계 자금이 600억 인가가 투자되었다고 기사에도 나오지 않았나요?
과거의 매국은 친일이었지만 지금의 매국은 친중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그러는거라면 이해라도 하지만 자기가 빨갱이짓을 하면서도 빨갱이짓을 하는줄 모르는 낭만주의자들이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