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 교육감들이 들어서고 혁신학교를 늘리더니 결국 사단이 났습니다.
혁신학교는 그냥 전교조 교사들의 천국이지요. 그 학교에서 공산주의 놀이하다가 고등학생들이 결국 반발해서 기자회견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학생들에게 학종을 볼모로 편향된 정치사상을 강요하더니 사필귀정입니다.
오죽했으면 학생들까지 들고 일어 났나요.
전국의 모든 학교들이 인헌고와 비슷한 경우가 많을 텐데 학생들의 용기있는 행동에 부끄러울 뿐입니다.
정경심이 드디어 구속됬는데 원래 당연히 구속되야 하는데 구속이 안될까 마음 졸여야 하는 이상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