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실장 김상조가 이제사 4년전 삼성 들먹이면서 경기 침체중이라고 썰을 풀고 있습니다.
하루전만 해도 문재인이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했는데 왠 봉창 두드리는 소린가요?
가짜뉴스를 싫어하는 문재인의 성향으로 볼때 우리 경제가 침체로 가는 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뜻일 텐데요.
장하성, 김상조 이런 바보 같은 자들이 교수하고 있었다니 바보 밑에서 배운 학생들이 제대로 일을 할 리가 있겠나요.
온 국민이 다 아는 경제 불황을 이제사 말하는 거 보면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가 봅니다.
이 와중에 조국 처남이 다니던 해운사가 북한석탄밀반입에 관여되 있다는 조선일보 기사가 있더군요.
조선일보기사는 사실인지 소설인지 다시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하지만 사실이라면 문재인이 북한과 내통하고 있었다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검찰개혁이야 2년동안 뭐하다가 조국 앉혀서 하겠다고 이 난리인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대북석탄 밀수입에 불화수소 북한 수출에 조국 처남 해운사가 엮여 있다면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이 조국 사수에 올인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어차피 사실인지 아닌지는 세월이 가면 자연스레 드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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