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busy • 7 years ago 토닥토닥 친구 딸이 턱부터 입술까지 꿰맸는데 다행히 흉이 안졌어요. 오늘 진짜 맘고생 많았네요. 읽는 저도 심장이 쿵쾅거렸어요. ㅠ 따뜻한 차도 한잔해요 도담님 .
턱부터 입술까지면 정말 걱정됐을 것 같아요.
얼굴에 흉터가 생기면 큰일이니까요ㅠㅠ
흉이 지지 않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미미별님. 차 한 잔 따뜻하게 꼭 마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