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etter] 전시회-찬란했던 인생, 그리고 마지막 순간
프로젝트가 마감 되어, 전시회를 진행합니다.
다소 힘들 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 순간을 위한 소중한 글을 공유해주신
참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편집을 하면서 저 또한,
다시 한 번 인생을 되돌아 보기도 하고,
많은 감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실제 편지의 내용이 많을 시 임의로 축약 했습니다.
*혹여, 누락 된 글이 있다면 피드백 주시길 바랍니다.
참여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음 프로젝트 전시회로 찾아 뵙겠습니다.
전시회가 마음에 드셨다면 리스팀 부탁 드립니다!
[이전 전시회 링크]
▶[나에게 보내는 편지]스무살의 나에게.
▶[하늘로 보내는 편지] 만날 수 없는 그사람에게.
▶[속풀이] 일을 하며 겪은 최악의 에피소드
▶[일상] 내가 나를 칭찬해
▶나만의 요리 마법
▶설레었던 그 이름, '첫사랑'에게
▶딸아,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
▶그시절, 가장 힘들었던 나에게.
글을 읽자니 왠지 마음이 찡해 오네요
어떻게
이런 좋은 프로젝트를 생각해 냈는지
신선하고 좋아요~~!!
이런 프로젝트를 하고 계셨군요, 멋지네요 ^^
actually am not thish language
England I'm know
thanks
이번엔 연휴에 여행간다고 참여를 못 했네요.
아쉽습니다^^
좋은글..
좋은 프로젝트 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번 이벤트가 가장생각을많이하게해줬던같아요 (약간 몇일간 센치해지긴했지만)인생을 돌아볼수있게 해주셔서감사해요
<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 이웃의 글을 추천해주세요!에서 @ghdcks10님이 추천 해주셔서 응원보팅 하고갑니다~ :D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D
이번에 참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번에 참여를 못했네요
@minyool님 이벤트 좋아하는데
아쉽네요. 원래 포스팅도 잘 못하지만
지금 며칠째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다른분 댓글 답글로 스팀잇을 즐기고 있네요
이것도 괜찮은듯.. 지금 생각중입니다.
어떤 latter를 해달라고 제안할까~~
이벤트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