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와 가난의 대물림의 문제를 정면 비판한 영화 버닝View the full contextmmerlin (62)in #busy • 7 years ago 없다는 걸 잊으려면 판토마임을 배울 게 아니라, 가짜 집을 불 태워야 겠네요. 아리송 했는데 명확해졌습니다. 알찬 리뷰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볼 때마다 느낌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영화 박하사탕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