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드미님 ㅜㅜ 야근이 이어지고 계시군요. ㅠㅠ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흑 ㅜㅜ
친한 친구와 맛있는 식사.
정말. 그거 하나면 충분한데.
이 말이 콕 박히네요.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닌데 ㅠㅠ
저도 요즘 옛날 생각이 많이 나요. 친구들이 많이 그립네요.
체력 소모가 엄청나실 거 같아요. ㅠㅠ 드미님 건강관리 잘 하세요.
주말에는 좀 쉬실 수 있으시기를 🙏🙏
글과 전혀 안 어울리는 한줄 댓글은.... 사진이 ㅠㅠ 너무 낭만적이에요 ㅜㅜ 고독한 듯, 따뜻한 듯 그러면서도 아름다운느낌이 스며들어요.
해피써클님~~~~~~~ ㅜㅜㅜㅜㅜㅜㅜㅜ
맞아요 야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꾸~~~~준히요~~!!!ㅎㅎㅎ
그래도 주말이라 스팀잇도 하네요.
(방금까지 일했다는 게 함정이지만....)
그렇지 않아도 잠깐잠깐 운동을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ㅜㅜ
사진 맘에 드신다니 뿌듯하네요 ㅎㅎ
제 의도가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
고마워요 해피써클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