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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늬만 STEEM 백만개 Air Drop 완료, 그리고 후기

in #busy6 years ago

아하~~~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스팀엔진이라는 건 스팀 3만원어치 주고 만든 토큰이라는 거죠? 실제로 SMT가 되면 누구나 손쉽게 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는 거고요. 음... 확실하게 이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