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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114. 스쿨 Me Too, 담임선생님에게 당한 상처 평생 잊지 못해요.

in #busy7 years ago

어찌 보면 올바른 소통의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거라고 보이기도 해요. 마치 초등학교 때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으면 괜히 괴롭히는 식의...
잘못된 남성중심적 사고로 평생을 교육받아온 부분도 한몫할테고요... 이번 미투 운동을 계기로 정말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바뀌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