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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37. 혈연주의 시대의 호칭은 더 이상 싫어요.

in #busy6 years ago

맞아요.. 식당가서 이모 라고 불르기가 사실 조금 낫뜨겁다고 느끼곤했었는데.. 다들 그렇게 부르니 안부르기도 그렇고 참 애매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