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대만평(時代漫評) - 114. 스쿨 Me Too, 담임선생님에게 당한 상처 평생 잊지 못해요.View the full contextomanaa (50)in #busy • 7 years ago 음 좋아 !!! 이 참에 미투운동 확산시켜저 안내려오고 있는 늙은이들을 끌어내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