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진실을 말 할 수 있는 용기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busy • 7 years ago 좋은 분들과 함께 나누어 마시면 맹물이라도 좋지요~ 커다란 백년 꽃이 담긴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나 답게 산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느껴집니다..
누각에 앉아 시원한 바람 맞으며 마시는 차한잔이 더위를 잊게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