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향에서 예인(藝人)을 만나는 기쁨(보팅파워 거의 채워가는 중 ㅎ)View the full contextoy-so-ar-ft (40)in #busy • 6 years ago (edited)하하 평범한 미술 입시중인 고등학생입니다.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역시 동양의 철학을 담은 수묵화는 보면 볼수록 여백의 미가 그 무엇보다 심금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첨단의 미술을 향하더라도 우리 고유의 미술은 무엇인가....를 마음 한 곳에는 늘 둬보세요. 점점 살아갈수록 느껴지는것은 우리 것을 모르는 상태로는 머얼리 나아가기 어렵다는 것이었어요. 반가워요 오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