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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나는 스티밋에서 무얼 팔고 있는가.

in #busy7 years ago

ㅎㅎㅎ 확실하게 차별화된 스팀잇의 매력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과 다른 보상.

막걸리를 못마시는 판다양은 미숫가루로 대처해도 될까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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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포스팅 이후로 미숫가루가 무서울 정도로 묽어지고 있습니다ㅎㅎㅎㅎ갖고 있는 걸 빼고 싶진 않지만 스팀 가격이 3천원일 때 150만원치 현질한 자본금이 75만원 가치로 줄었다고 생각하니 좀 거시기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