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웬지 저곳은 feun님 학교가 아닐까 싶네요.
판다양네 학교가 생각나는데....공대가 저렇게 산중턱에 있었죠...
끊임없는 계단과 언덕의 향연이 생각납니다.....
그럴땐 즐거운 음악이 필수였죠....
outcast의 hey ya!!! 이런 음악을 주로 들으며 신나게 두발걸음은 무겁게 올라가곤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그래서 판다양은 outcast의 hey ya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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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첫 곡이라니...! 들어볼게요!
아 제가 다니는 학교 맞아요! 학교이름을.. 맞춰 주셔야 하는데..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