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 4 - 편년체View the full contextparamil (55)in #busy • 7 years ago 나중에 한권한권 꺼내 되새겨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랜된 수첩들을 꺼내보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정리해야 할 것들이 생기네요^^
조금씩 꺼내보면 생각할 거리가 많아집니다. 왜 여태 기억나지 않았는지 이상하기도 하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