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에 찍찍이 캐치볼이 너무 갖고 싶었어
사는건 둘째 치고 같이 놀아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
볼 때마다 어린 날 외로웠던 추억 ㅎ
https://search.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4271&nv_mid=7893438999&query=%EC%BA%90%EC%B9%98%EB%B3%BC&frm=NVSC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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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 35번
흑흑 형아 너무 슬픈 사연이잖아
우리 이제 우리의 아이들은 슬프게 하지 말자
지금은 마누라가 캐치볼 해줌 ㄷ ㄷ ㄷ ㄷ ㄷ
축하드립니다~ 장려상 입니다.
https://steemit.com/busy/@goodhello/zyvf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