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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따뜻한 흙 : 조은] 한 번쯤은 죽음을

in #busy7 years ago (edited)

글이 술술 잘 읽힙니다. 역시 문학소녀였군요 ㅎㅎㅎ
창밖을 보게 됩니다.
지나가던 새가 힐끔 처다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