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한 흙 : 조은] 한 번쯤은 죽음을View the full contextraah (70)in #busy • 7 years ago (edited)글이 술술 잘 읽힙니다. 역시 문학소녀였군요 ㅎㅎㅎ 창밖을 보게 됩니다. 지나가던 새가 힐끔 처다 봅니다. ㅎㅎㅎ